다시 시작

최근 관심있는책의 후속작이 나오면서 집중적으로 일주일만에 다 읽었다.

그 책은 커리어 스킬 (완벽한 개발자의 로드맵) 이다.

이책의 전작인 소프트 스킬을 우아한형제들에서 파견근무를 하다 알게되어 읽었는데 선배 동료들에게 물어보기 힘든것들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책이였다.

소프트 스킬이나 커리어 스킬 두책에서 모두 나왔던 블로그를 시작하라를 보고서 실천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제대로 한번 시작해볼려고 한다.

 

지식을 습득하고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책의 내용처럼 이제는 다시 실천 해보도록 하려 한다.

 

마지막 글이 7년이나 되어있고 글쓰는 재주도 아마 많이 떨어져 있을듯 하다 지금 내가 이글을 보면서도 엄청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오늘부터 차근차근 계속적으로 실력(?)을 늘려보려 한다.